진주귀고리를 읽고나서 데뷔작이라고 나올때부터 눈독들인 책..

웬지 기대되고 벅차서 읽기를 조금 미루고 있었다.

천천히 느끼고 싶어서..

이제야 읽게돼네.

요즘 야근하고 일이 많아서 이 전 책 소파의 전쟁을 몇일전에 다 읽었는데 시간이 없어 리뷰도

이밤에 다 썼다.  이제 맘 편히 놓고 천천히 읽어보자.

앞부분 읽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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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1-13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도 기대해도 되겠네요

실비 2006-01-13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괜찮은데 느낌을 글로 잘 표현할수 있을지 걱정이여요.ㅠ

어릿광대 2006-01-13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저도 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잘 읽고 멋진 리뷰 올려주세요. 아, 이럼 부담 되실려나? ^^

실비 2006-01-20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를 썼는데 역시 표현력이 부족한지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