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 같은과였던 언니가 있었다.
그때 복학했지 아마. 무슨일이든 열심히하고 적극적으로 생활했던걸로 기억된다.
지금도 간간이 연락을하지만.. 워싱턴으로 일하러 갔다고 들었다.
그래서 작년에 카드 써주겠다고해서 보내줬다.
답장을 썼다길래 왜 안오나 기다렸는데 이제야 왔다.^^

이언니는 다시 편입하고 공부하고 일하는겸해서 간것 같다.
영어도 잘하고 타지에서 이것저것 힘들겠지만 한편으로 괜시리 부럽다.
자기가 하고싶은거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거같아서..
난 무엇하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고.
카드에 언니는 내가 부럽다고한다. 회사에 경력이라는게 있으니 그게어디냐고...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서로 부러운가보다.

거기서 쓰는 버스카드 지하철카드라고했다.
기념으로보내줬다. 언제한번 이렇게 구경도 해보겠어~~
이걸받고 기분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