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성탄도 다가오니 판공성사를 보기 위해

어젯밤에 성당에 갔다. 포인세티아로 길을 장식하고 불이 반짝반짝하니 너무 이뻤다.

특별히 성당에서 판공성사를 드리는데 단체로 드리는거여서 미사형식으로 진행됐다.

성찰으 시간을 갖고 신부님께서 자기가 가장 큰죄라고 생각되는 것을 하나만 고백하라고 하셨다.

다른곳에서 신부님 몇분 더오셔서 동시에 3군데로 나눠 성사를 봤으며

나중에 전체적으로 축복을 내려주셨다.

보속은 공통되게 주시고 3가지중 2가지이상 하시라고 하셨다.

하나는 묵주기도를 15단 드리는데 꼭 다른사람과 같이 해야하고

두번째는 자선, 선행 을 하라 하셨고

세번째는 성서를 읽으라하셨다. 짧은건 안되고 하여튼 지정된부분을 읽으라 하셨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잠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였다.

역시 지은죄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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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12-17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전 지은죄가 많아도 성사 볼 생각않고 있네요. ㅠ.ㅠ)

실비 2005-12-17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시간은 많답니다 치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