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야 열이 내려간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까지.
퇴근시간 다되서 전화가 와서 꼭 열받게 한다.
어제는 전화해서 화부터 내서 화 풀어드리라 진이 빠지고 힘들었다.
다짜고짜 머라하시는데 맞대고 할수도 없고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했는데
전화 끝나닌 어찌나 열이 나던지..
오늘은 어디 갈게 있는데 배달 되냐고 알아바주겠다고해서
이리저리 몇군데 알아보고 다들 먹는데 먹지도 못하고 알아봐줬더니
하시는 말씀이 벌써 다른데로 처리했는데요
하는데 어찌나 열이 받던지.
그러면 전화를 말던지 아니면 기다리던지.
어제 오늘 아이스크림 하나씩 접수했다. 이러다가 살 더 찌는거 아냐;;
요즘 조심해야하는데. 밥 조금 먹어야겠다.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