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약속은 결국 취소..
피곤도하고 집에 일찍도 가봐야겠다면서 취소 됬다.
두번째 낼 만나자고 연락한건데
오늘 보자고 한다. 근데 다른언니의 시간이 안맞아서 7시까지
어영부영 하다가 취소..
저녁때라 나가기도 에매모호한 상황..
그래서 엄마랑 운동하러 갔다. 걷기 운동.
올만에 걸으니 가볍게 잘 걸어졌다.
살이나 빼지 뭐~
이제 약속 안잡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