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하고싶은 건지
사랑 할때가 그리운 건지
생각을 해봐도 도무지 알수가 없네

분명한 사실은
지금 내가 외롭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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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6-0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11717  (쌩뚱맞은 댓글- 근데 '실비'가 '실비아'겠구나 라는 생각을 방금전에야 했어요!ㅡ.ㅡ)

실비 2005-06-04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맞아요~~~~~~~~~~~~~^^ 제 세례명이 실비아거든요^^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