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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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5-16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도 멋지지만, 저 여자 몸매 환상입니다...아 살들이여.....저녁 굶었더니 배에서는 꼬르륵....하지만 참아야 합니다....ㅠㅠ

실비 2005-05-16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정도만 되면 정말 날라다닐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