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처장님이 오셨다.

몇일밖에 안됬지만.. 보기에도 느끼에도 까다로우시다.

낼아침부터 직원들 돌아가면서 면담(?) 미팅하자고 하신다.

8시 반부터..

9시까지 출근인데.. 원래는 과장님께서 말씀하셔서 9시로 하는게 어떨지 할려고했는데

말할시간과 분위기가 안되서..

벌써 나 들어오고 2번째 바낀거다.

벌써 앞으로 어떨지 깜깜하기도 하다.

낼 어떤 말씀하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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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4 2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4-24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걱정마시고 오늘밤 푹 주무세요..

실비 2005-04-25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순조롭게 다행히 잘 됬답니다.^^ 오늘 하루 무난히 갈거 같아요^^
울보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식사 맛나게 하시구여 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