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팔짱을 낀적이 없는 애교없는 무뚝뚝한 딸..

그런 내가 지금은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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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23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늦지 않았잖아요? 슬그머니 한번 껴보심이...^^

실비 2005-04-23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지금이라도 가서 안마라도 해드리면서 팔짱이라도 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