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차내서 집에 혼자있다.
오늘하루종일 뒹굴어야지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밥먹고 티비보다가 인터넷하다가 영화조금 보다가
짐까지 못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이나머지시간을 훌륭히 놀아야 연차한 보람이있는데.ㅡㅡㅋ
잠을 잘까나..
정리못한 사진이나 정리할까...
(서울대공원 놀러가서 사진 많이 찍었는데 하드에 용량이 없어서 옮기지 못하고있음.)
그래도 올만에 느긋해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