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아레카야자구여 오른쪽이 체리란 이란 것이죠
삼색 철쭉 이란것도 있구여
세가지 색이 들어있어서 그렇게 부르지요
이건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꽃들이 올망졸망 모여서 참 이뻐요
이건 언니들하고 하나씩 맡아서 키우는 아기들이에요^^
이게 내꺼~
언젠가 저 덩쿨처럼 되서 길게
뻗어 나갈것 같아요
창가에 햇빛을 비치며 키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