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갈아탈려고 하는데 거리의 악사들이라하나

지하철에서도 문화생활이라고 해야하나.

신나는 음악을 연주해 많은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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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04-16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지난 해에 울동네...지하철역에서 두어번 잘 ~ 감상했었답니다~
페루에서 온 악단이었어요...
마추픽추가 생각나는 그런 음악들을 들려 주더라고요...
기대치 않았던 데서 우연히..정말 큰 감동을 받았었죠^^

실비 2005-04-01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들 급하게 걸어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보게하는 .. 참 대단한것 같아요
같이 흥겹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