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원래 패턴을 찾기 위해 

걷기를 해야겠다. 

이번주에 나에겐 큰일이 있는데 이러고 갈순없다. 

 좀 걷고 생각좀 하고 원래패턴대로 돌아오게 하자... 

 

아 이력서 다시 작성해야하는데 막막하다... 

 

요새 알게 모르게 드는 불안감은 멀까... 

 

오늘은 예민한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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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3-30 1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3-30 15: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1-03-29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오늘 예민한 날, 다른 의미일지 모르지만. ^^
오늘 햇살이 따스해졌어요. 덕분에 안절부절하던게 좀 가라앉았죠.
정말 달콤한 케익이 필요한 어제였는데,
오늘은..... 커피로 만족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두 주말에 걸으러 가야겠어요, 이제 확실히 봄이 오지 않을까 기대한답니다.

실비 2011-03-30 12:51   좋아요 0 | URL
어제 몸도 그렇고 안좋앙서 혼났네요.
걸으러 나갔다가 평소 걸음보다 배로 늦어서
반밖에 못걸었어요.. 바람은 어찌나 불던지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긴하지만 햇빛이 쨍쨍하네요

저도 케익이 필요할때지만... 자제중. ㅠ

조금씩 봄여름이 오는게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