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첫눈이다.
올해 눈을 처음 봤다.
저번에 눈이 왔다고하는데 새벽에 왔던가.
난 보질 못했다.
오늘은 면접보고 나오니 눈이 펑펑 왔다.
근데 면접 잘 본건지는 모르겠다.
월급을 13분의 1로 계산한다고 햇는데
그게 퇴직금 별도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주말에도 근무 한단다.
주말에 일할땐 평일날 쉬고.
가서 내가 머라 말한것도 모르겠고
너무 오랜만에 면접이라는걸 보는탓에 어제 잠도 설치고
머리속은 하애져서 면접봤는데.
모르겠다.
혹시나 전화오면 퇴직금 별도인지 물어보고 생각해야할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