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실비님~ 날도 차가워 지는데 오랫동안 해왔던 일들을 정리하시나봐요.그런게 쉽지않은데 마음 잘 다독이시길...
그동안 제가 넘 무심했었나봐요. 님이 선물해주신 이름표를 서재에 달아놓고는 늘 실비님은 잘 계시겠지 했거든요.
찬란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길....또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