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마지막이려나 본다... 

 

이제 알라딘에 좀 자주 오고 감성적인 맘으로 충족해 보련다. 

 여유없이 삭막했던 내 차가운 맘을  

따뜻하게 감싸주겠지....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0-09-28 09: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28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10-09-29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오세요.많은 분들이 실비님을 다뜻하게 감싸주실겁니다^^

실비 2010-09-30 11:49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카스피님 ^^
이제 자주 얼굴 봬요
오늘 마지막날이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