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이상하다...
내가 이제껏 했던걸 알려줄려니 ..
이제 더이상 내가 할수 없다는건데...
반의 자의타의로 되다보니..
내것을 남에게 준다는거.
알려준다는거..
쉽게 잘 잊을수잇을까...
아이러니한 기분..
어케 설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