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이상하다... 

내가 이제껏 했던걸 알려줄려니  .. 

이제 더이상 내가 할수 없다는건데... 

반의 자의타의로 되다보니.. 

 내것을 남에게 준다는거. 

 알려준다는거.. 

 쉽게 잘 잊을수잇을까... 

아이러니한 기분.. 

어케 설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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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9 2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30 0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10-08-31 22:12   좋아요 0 | URL
오늘 메신저 로그인도못하고 일도 못한. ㅠ
많이 기다리셔야할듯. ㅠ

2010-08-30 1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31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10-09-03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지 모르지만...
암튼...
속히 실비님께 평안과 기쁨이 넘치시길......

실비 2010-09-30 23:06   좋아요 0 | URL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