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 전시회 나에겐 즐거운 눈이였고 클림트를 더 자세히 알수있고 그림을 실제로 볼수있는 절호의 찬스! 근데 나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줄서서 봐야했다는거.. 도슨트 설명 들었으면 더 그림 이해가 더 많았을거 같은 아쉬움. 그의 그림을보고 있자면 먼가 촉촉하게 잠기게 된다.. 또 한번 가보고 싶다
200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