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큰통이였다. 모양도 나쁘지 않게 약간 멋스럽게 잘 빠졌고 뚜껑을 열어보니
골판지로 과자를 덮고 있었다. 골파지를 빼보니 약 20가지 정도 담겨져 있고
종류는 몇가지 겹치게 있지만 가지런히 정리가 잘되어있다.
한 종이에 포장시 3개~4개정도 쌓아져 있으며 맛은 버터가 함유 되어 있어 담백하고
고소한 사보레 같은 맛으로 맛있다.
그냥 쿠키로 먹으면 움 맛있다 라고 생각된다. 부모님 드릴려고 샀는데
부모님께서도 맛있다며 금새 많이 드셨다. 과자색이 하얀것보다 약간 어두운게 조금더
바삭한 느낌이다. 2통을 사서 사탕도 왔는데 사탕도 좋아하신다.
사탕통도 과자통으로 비슷한 느낌으로 작다. 일하실때 입이 심심할때 드시라고 사드렸는데
무지 좋아하셔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