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한 의사가 결핵이나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 있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그것의 이름은 '짜증'
우리를 진정으로 살아있게 하는 것은
'짜증'을 제거하는 것.
활력을 증가시키는 것.
그리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 랄프 소크만 -

 
   


짜증이 난 사람의 불쾌한 태도는 순식간에
주변 사람들까지 짜증나게 만듭니다.
매사에 불만 많고 짜증스러운 태도는
자신 뿐 아니라 주변사람의 몸과 마음에도
몹쓸 병을 만들어버립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별 것 아닌 일로 생각하는 것,
즐겁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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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8-01-2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짜증... 몹쓸병이고, 전염이 아주 잘 되는 예의도 없는 병인 것 같아요.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주변에 좋은 모습 보이도록 마구~ 노력하고 싶어요.^^
날이 또 차가워요. 감기조심요. 실비님^^

실비 2008-01-30 15:37   좋아요 0 | URL
짜증은 하면 할수록 느는거 같아요
안그러도록 조심해야할거 같아요.+_+

세실 2008-01-25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전 보림이에게 짜증냈는데. 아이구...
즐겁게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