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어제부터 고생중이다.
컴퓨터 포맷하고 실행하기 어려운것이다.
해본적이 없는 나에겐 어려운거다.
오늘 집에 일찍 들어와 윈도우를 2번이나 다시 깔았다.
다행히 이제 인터넷은 된다.
어제는 깔았는데 인터넷이 안되서 속 터질뻔했다.
컴퓨터 살때 주는 CD가 이럴때 쓸모가 있는지 몰랐다.
시키는대로 다 한거 같은데
왜 소리가 안들릴까.
TV는 소리가 잘나는데 윈도우에서는 무음이다.
내가 이새벽까지 컴퓨터랑 씨름하니 아주 죽을맛이다.
소리는 낼다시 알아봐야겠다.
이럴때 동생이 생각나는구나..
그래도 이런건 동생이 잘 알텐데.. ㅠ_ㅠ
옆에서 엄마 말씀
동생올때까지 그냥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