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6-12-22  

고마워요..
언제나 맘 씀씀이가 꽃처럼 착하고 예쁜 실비님.... 고맙고...미안하고..행복하고..죄송하고,....그래요... 건강하세요..^^
 
 
실비 2006-12-23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오랜만에 남겨주시네요^^
잘지내시죠? 날도 추워서 꽁꽁 싸매지 않으면 밖에 못나겠더라구여.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운동하면서 걸을때나 꽃을 보면 진주님 생각이 난답니다...^^
즐거운 성탄절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