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6-12-05  

흔적남기고 갑니다.
실비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성의가 없어도 이렇게 성의 없이 일 처리 하는 곳은 처음봤습니다. 제가 벌써 알라딘과 거래한지가 3년 정도 되는데 그 안에 사고가 4번 정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죄송하다는 말뿐 하나도 시정된 것이 없습니다. 정말로 이번에는 제대로 항의해보려고 합니다. 서재실 닿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어제달아(2006.12.4) 놓은 댓글입니다.) 실비님은 안보이시나봐요. 저는 잘 보이는데 아무튼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전화 받아서 알라딘 공지사항에 저뿐만이 아니고 알라딘 전 회원님들께 그전에 있었던 문제들을 포함해서 사과의 공문을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지켜볼 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실비 2006-12-0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구낭.. 이상하게 안보여서 혹시나 안보이시나 했답니다.
왜 달아주셨는데 왜 안보일까요?ㅠㅠ 신경도 많이 쓰이시고.
서운하시고 기분 나빴던거에 대해 많이 풀리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