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4-25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좀 있으면 사람들이 반팔로 다닐까 걱정입니다, 한참을 걸으면 너무 더워요, 오늘도 가벼운 차림으로 류랑 놀러갔다 왔습니다, 아침에는 님덕에 행복했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잘읽힐게요,, 그럼 다음 에 또 뵈어요, 그리고 언제 시간되면 우리 만나요,,,
 
 
실비 2005-04-25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니까 저야 더 기쁘죠^^
오늘 정말 날씨 좋았나요?
사무실 안에만 있어서 낮에는 더운지 추운지 모르겠어요.^^;;
담에 한번 뵙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