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5-03-14  

이제...
이제 성큼성큼 발을 내딛는~ 참신한 느낌의 서재고만요~ 차곡차곡 하나씩 하나씩 꾸리실 때마다~ 자주자주 들러 읽고 가겠습니다~ 님의 찬란한 서재 생활을 기원하며 ^^
 
 
실비 2005-03-15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추하지만 와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볼것 없어요 그래도 여전히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나를 위해서^^
그러면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