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맨 마지막 사진이 맘에 든다.
부드럽게 포물선 그리듯 춤추듯이 보인다.
벗꽃이 막 떨어질 무렵 찍은건데 아쉽다.
아주 만발할때 못 찍어서..
내가 이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이사가면 컴터도 옮길텐데.. 만약을대비해서.
이번에 새로 사서 괜찮기야 하겠지만 불안하다;;
정말 드라마 꽉 찼는데 망가트리기나 해바라..ㅡㅡ
아~ 정말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