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집에서 엎어졌는데. 그후 다음날인가 그다다음날인가.
아주 창피한일이 있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많은데서 또 넘어졌다. ㅠ_ㅠ
창피한것도 문제지만.
같은데를 또 부딪치니 너무나 아플수밖에..
이번에 발목을 삐끗해 한바탕 춤을 추듯이 엎어져 버렸으니..
이걸 누가 책임 진담. ㅠ_ㅠ
멍이 점점 심해지더니 나을 기미가 안보인다.
양쪽 무릎 똑같이 비슷하게 물들어 버렸다.
한번 멍들면 6개월 이상 1년까지도 가는 나인데..
이번에 아주 오래갈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