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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7-03-20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백을 채워가는 사랑처럼 곱고 이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꽉찬 사랑보다는 채워가는 것이 오히려 깊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