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얼굴을 보라. 좌우 양쪽에 귀가 둘 있다.
이쪽 이야기도 듣고, 저쪽 이야기도 들으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골고루 듣는 귀를 한문에서 총이(聰耳)라고 한다.
우리는 나를 즐겁게 하는 칭찬의 소리만 들어서는 안 된다.
나를 냉엄하게 비판하는 충고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안병욱 -

좋은 말을 듣는 것은 누구나 좋아합니다.
하지만 누구든 쓴 소리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보지 못하는 자신의 그릇된 점을
누군가 지적해줄 때, 기분 나빠하기 보다는
내게 그런 점이 있었는지 곰곰 생각해보고
정말 그렇다면 스스로 고치려 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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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6-12-29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그렇죠. 쓴 소리도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발전이 있다고 하네요.

실비 2006-12-31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맞아요.. 쓴소리도 들어야 발전할수 있지요... 내년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