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아 늦게까지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너무 늦게오면 전화 안받는다.

계속 울려 혹시나 싶어 전화를 받았는데 서툰 말솜씨.

일본이므니다.

일본이다!!

여기까진 말씀 잘하신다.

국제담당을 찾는건데 퇴근했다는걸 어케 말하나;;

-ㅇㅇ 없스므니까

-퇴근했습니다. 없습니다.(한국말을 어느정도해서 이해한줄 알았다)

-니혼고 %#$%#%@

-( 내말을 이해 못한거다. 없다는걸 뭘로 말하지.. 영어도 안되고 기껏해야 일본어 조금 할줄알아도

실용회화는 안해봤잖아;; 혼자 생각중)

영어로 했다가 일본말로 말씀 하신다.

결국 내가 할수 말은

- 스미마셍-..웃으면서...(이표현이 맞는 표현인지도 헷갈리면서 이말이라도 해야지 내맘이 편할것 같았다.)

급한대로 다른분께 넘겼지만 그분이라고 뽀족한 수가 있는건 아니였다.

느낀점

일본어 실용적인 회화책을 사서 공부해야겠다.+_+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짱꿀라 2006-12-28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이팅!!!! 힘내세요. 앞으로 일본어 정복을 위해서....... 크게 제가 응원해드리지요.
행복한 밤 되세요.

짱꿀라 2006-12-28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저는 대학교 1학년 부터 일본어를 시작했는데 한문 많이 알면 도움이 된답니다. 한자 공부도 으자으자.....

2006-12-28 09: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12-28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잘아시겠네요^^ 궁금한건 산타님에 물어봐도 되는지요?^^
일드 볼때나 뭐를 보면 자막없으면 너무나 답답합니다. 공부하는게 더 빠를것 같더라구여.
09:22님 저도 카타가나는 기억이 안나요. 흑흑
아마 많은분들이 질투를 하실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