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감예방접종 했다.
저번달 한날내내 감기때문에 앓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이라도 안맞으면
또 고생할것같아서 회사건물에 내과 외과 병원이 생겨서 처음으로 가봤다.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았다.
간호사언니들도 친절하고 의사선생님도 좋은분 같고
예방접종 할려고 왔다고 하니 간단히 질문했다.
과거 병력은?
음 그냥 뭐 장염 정도.
닭고기나 계란 못먹나요?
잘 먹어요.
더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 안난다.
근데 계란 닭고기 알레르기 있으면 안되나 보다. 간호사언니도 물어봤다.
올만에 주사 맞는건데 역시 아프다.
주사 맞고 나니 감기 걸릴것 처럼 아플수도 있다고 했다.
뻐근할거라고..
심하면 다시 병원에 오라고.
오늘 오전에 감기 처럼 아프더니 오후에는 일땜에 정신이 없어 아픈것도 잊어버렸다.
하여튼 예방접종까지 했으니 올 겨울 내년까지 감기야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