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무슨 일을 저질렀다.

회사분에게 조금 버릇없는 짓을..

그때 초조하고 안좋은일도 있고 해서 안좋았는데 나중에 머 하라고 했는데 욱해서.

그후에 후회스러웠다. 왜그랬을까. 하고

집에와도 편치 않았다.

그후 메신저로 정말 죄송하다고

오늘아침에 이야기 하자고.

분위기 험악하게 아니고 좋게 좋게 말씀 하셨다.

내가 저지른일 일이니 내가 책임져야 하는것이다.

듣는동안 창피 하기도 했다. 그냥 좀 컨트롤 했으면 됐을텐데. 그럴때 있지 않은가.

사람이 맨날 똑같을수 없고 이런날 저런날이 있는 거니까.

정말 죄송한마음에 정중하게 말해야겠다 싶었다.

마지막에 죄송합니다.

말하는데 갑자기 쓸데 없는 눈물이.

이럴려고 하는데 아닌데. 이건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다.

오전 내내 화장실에서 빨개진 눈때문에 원래 색깔로 돌아올때까지 있어야 했다.

다시한번 맘 다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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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1-18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른다운 행동이 뭘까요?
늘 실수만 저지르면 안되겠지만 실수를 하지 않고서야 삶이 살아나가는게 아닐꺼라 생각되어요....님의 눈물 현실성있는 반성이라고 생각해요..

마노아 2006-11-18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닥토닥.. 그럴 때 누구나 있잖아요. 주말 기운은 업하세요! 저도 기운 충전 하려구요^^

실비 2006-11-18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님에 격려에 힘이 됩니다. 이런일 아무도 몰라요.. 아 한언니한테만 말했죠.
마노아님 고맙습니다. 기운나네요.. 더 잘하면 되겠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