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무슨 일을 저질렀다.
회사분에게 조금 버릇없는 짓을..
그때 초조하고 안좋은일도 있고 해서 안좋았는데 나중에 머 하라고 했는데 욱해서.
그후에 후회스러웠다. 왜그랬을까. 하고
집에와도 편치 않았다.
그후 메신저로 정말 죄송하다고
오늘아침에 이야기 하자고.
분위기 험악하게 아니고 좋게 좋게 말씀 하셨다.
내가 저지른일 일이니 내가 책임져야 하는것이다.
듣는동안 창피 하기도 했다. 그냥 좀 컨트롤 했으면 됐을텐데. 그럴때 있지 않은가.
사람이 맨날 똑같을수 없고 이런날 저런날이 있는 거니까.
정말 죄송한마음에 정중하게 말해야겠다 싶었다.
마지막에 죄송합니다.
말하는데 갑자기 쓸데 없는 눈물이.
이럴려고 하는데 아닌데. 이건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다.
오전 내내 화장실에서 빨개진 눈때문에 원래 색깔로 돌아올때까지 있어야 했다.
다시한번 맘 다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