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공부 -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말의 힘 엄마의 말 공부 1
이임숙 지음 / 카시오페아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좋은 부모가 되기위한 길은 힘들다. 많은 책들을 읽다보면 엄마가 아이에게서 받는 상처는 외면된다. 어른 이니까. 당연히 아이가 먼저니까. 오히려 제대로 못하는 엄마를 은근히 비난하는 것 같다. 이것이 자격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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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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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연수인가를 다시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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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일 재미있게 읽은 책은 마법의 빨간 립스틱입니다.
호첸플로츠와 밤티마을은 시리즈라 더 즐거운 책들입니다.
새 하늘을 연 영웅들은 건국신화를 다루고있습니다. 이제 역사도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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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남자아이가 겨울방학에 읽은 책.
조금은 긴 글에 익숙해지기.
호기심은 글읽기에 가장 큰 동력.
굳이 교훈이 가득한 글만 읽을 필요는 없지.
책은 친구이자 선생님이지만 때론 블럭버스터급의 오락이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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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호빗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제미마 캐틀린 그림, 이미애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저 표정으로
`엄마 난쟁이는 너무 무식해 10m나 1km나 똑같은거래. 소린이 그랬어. `
10살이되는 꼬맹이는 자신이 아는 가장 길고 글씨가 많은 책에 도전 중.
원정대는 어둠 숲에 들어가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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