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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숲/하늘/ -
책을사랑하는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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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순전한 기독교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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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
) l 2011-12-27 19:33
https://blog.aladin.co.kr/lyusya/5309694
순전한 기독교 (양장)
ㅣ
믿음의 글들 185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이종태 외 옮김 / 홍성사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진리를 찾는 순례자의 여정 그대로..거창한 신학적 이론이 아닌 내 안에서, 내 주변에서 출발하여 담담하고 진솔하게 찾아가는 기독교 진리 이야기다. CS. 루이스의 논리적 접근은 신기하게도 감성적이고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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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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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5권을 구매했다. 매년 선물할 일이 있을 때마다, 난 이 책을 구입한다. 신앙이 있는 사람이건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삶 앞에서 진지한 사람이라면 이 책은 딱이다. 참으로 덤덤하고 담담한데 빠져들게 하는 논리가 있다. 그리고 그 논리는 따지고 재고 파헤치는 논리가 아니라 함께 가보자고 부담없이 제안하는 논리다. 무엇보다 더 좋은건, 부담없이 권하는 그 길이 그 자신은 무척이나 치열하고 가열찬 진리에의 추구의 결과였다는 것.
이번엔 5권을 구매했다. 매년 선물할 일이 있을 때마다, 난 이 책을 구입한다. 신앙이 있는 사람이건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삶 앞에서 진지한 사람이라면 이 책은 딱이다. 참으로 덤덤하고 담담한데 빠져들게 하는 논리가 있다. 그리고 그 논리는 따지고 재고 파헤치는 논리가 아니라 함께 가보자고 부담없이 제안하는 논리다. 무엇보다 더 좋은건, 부담없이 권하는 그 길이 그 자신은 무척이나 치열하고 가열찬 진리에의 추구의 결과였다는 것.
아이리시스
2011-12-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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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성적이고 매력적. 다른 건 모르겠고 지나간 알라딘 리뷰대회에 [순전한 기독교] 있어서 그걸 꼭 리뷰 올려야지 했는데 저는 역시 계획적인 일에는 orz 오오, 이 책을 선물하신다니, 오늘 당장 꺼내서 읽기 시작해야지! 고마워요, 현맘님. 저한테는 선물 안주셔도 제가 알아서 오래 전에 사뒀어요, 호호호. --;;
오오, 감성적이고 매력적. 다른 건 모르겠고 지나간 알라딘 리뷰대회에 [순전한 기독교] 있어서 그걸 꼭 리뷰 올려야지 했는데 저는 역시 계획적인 일에는 orz 오오, 이 책을 선물하신다니, 오늘 당장 꺼내서 읽기 시작해야지! 고마워요, 현맘님. 저한테는 선물 안주셔도 제가 알아서 오래 전에 사뒀어요, 호호호. --;;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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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오래전에 사두신 책. 읽어봐요. 그런데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아이리시스님에게는 밋밋하고 지루할 수도..전 감성이 메말라서 그런지 좋더라구요..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오래전에 사두신 책. 읽어봐요. 그런데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아이리시스님에게는 밋밋하고 지루할 수도..전 감성이 메말라서 그런지 좋더라구요..ㅎㅎㅎ
[100자평] 어린이 과학동아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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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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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12-13 16:41
https://blog.aladin.co.kr/lyusya/5276008
어린이 과학동아 2011.12.15
- 24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다양한 주제와 부록으로 나오는 단편, 만들기 키트가 들어 있는건 좋은데, 만화가 너무 많은 것 때문에 매번 갈등. 3학년이 되고 나서야 조금씩 다른 글줄 기사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번 주제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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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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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12-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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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12-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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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아이러브캐릭터 I Love Character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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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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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12-10 18:01
https://blog.aladin.co.kr/lyusya/5269733
아이러브캐릭터 I Love Character 2011.12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엮음 / 아에이오우디자인(잡지)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국내외 유명 비유명 캐릭터들을 매달 만나 볼 수 있는 꽤 알찬 잡지인데 리뷰나 평가가 별로 없는 것이 아쉬워서 100자평. 캐릭터를 좋아하는 딸이 매달 받아보는 잡지인데 좀만 일찍 나왔으면..기다리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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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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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초에 이 잡지를 기다릴 때마다 드는 생각은, 혹시 재정적인 문제로 어느 날 갑자기 폐간이 되는건 아닐까..ㅎㅎ 보통 잘 나가는 잡지들은 1일도 전에 출시되어 팔리는데 얘는 언제 나오나 맨날 찾아봐야 한다. 4일이나 5일이 되어서야 sms가 올 때도. 컨텐츠가 더 알찼으면 할 때도 있지만 특성화된 분야의 잡지들이 오래 살아남았음 하는 바램이다.
매달 초에 이 잡지를 기다릴 때마다 드는 생각은, 혹시 재정적인 문제로 어느 날 갑자기 폐간이 되는건 아닐까..ㅎㅎ 보통 잘 나가는 잡지들은 1일도 전에 출시되어 팔리는데 얘는 언제 나오나 맨날 찾아봐야 한다. 4일이나 5일이 되어서야 sms가 올 때도. 컨텐츠가 더 알찼으면 할 때도 있지만 특성화된 분야의 잡지들이 오래 살아남았음 하는 바램이다.
아이리시스
2011-12-1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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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귀여워요, 이거.^^ 저도 예전에 미술잡지 좋아할랬는데 그만 담번부터 안나오더라고요. 계간이었나 그랬떤 것 같아요. 그렇군요, 얘는 맨날 언제 나오나 긴장시키는 애군요.ㅠㅠ
히히히, 귀여워요, 이거.^^ 저도 예전에 미술잡지 좋아할랬는데 그만 담번부터 안나오더라고요. 계간이었나 그랬떤 것 같아요. 그렇군요, 얘는 맨날 언제 나오나 긴장시키는 애군요.ㅠㅠ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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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이번 달은 컨텐츠가 엉망이네요. 별로 볼거리가 없어요. 우리 딸이 다음달 부터 안 볼거래요. 좀 더 시장이 넓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아. 그런데 이번 달은 컨텐츠가 엉망이네요. 별로 볼거리가 없어요. 우리 딸이 다음달 부터 안 볼거래요. 좀 더 시장이 넓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마녀고양이
2011-12-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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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거 머예욧. 넘 이쁜데요... 코알라가 무지하게 좋아하겠당,, 한번 살펴보러 갔다 다시 올게염. ㅋ
오우,,, 이거 머예욧. 넘 이쁜데요...
코알라가 무지하게 좋아하겠당,, 한번 살펴보러 갔다 다시 올게염. ㅋ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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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잡지 좋은데, 이번 달 내용은 그냥 그래서 추천하기가 좀 뭣하네요. 코알라가 좋아할 만한거면 한번 봐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이거 잡지 좋은데, 이번 달 내용은 그냥 그래서 추천하기가 좀 뭣하네요.
코알라가 좋아할 만한거면 한번 봐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100자평] [프랭클린플래너]12년 캐주얼 1D25 [블랙/네이비/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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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
) l 2011-12-10 14:11
https://blog.aladin.co.kr/lyusya/5269371
[프랭클린플래너]12년 캐주얼 1D25 [블랙/네이비/브라운]
- 브라운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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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준비하며 마련한 스케줄러 겸 다이어리. 크기는 보통 소설책만하고 두께는 3cm정도? 제일 좋은건 하루에 한 페이지, 메모 많고 스케줄 복잡한 나에게 all-in-one 해결이 가능할 듯. 또 한 해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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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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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브라운 칼라는 조금 뭔가 2%부족하다. 난 분명 블랙을 기대하고 열었는데 브라운. 혹시나 배송이 잘못되었나 확인했더니 내 손으로 브라운 주문한게 맞다. 그러고 보니 블랙은 너무 딱딱하고 일반적이라 좀 더 부드러운 사람이 되어 보고자 브라운 주문했던게 기억이 나기도..ㅋㅋ 하루가 한 페이지에 구성된 다이어리가 생각외로 없어서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다. 이건 소설책 사이즈인데 좀 더 작은 사이즈의 구성도 괜찮을 듯. 난 그것도 작은 것 같아서 큼직한 이 녀석으로 구입. 묵직한게 왠지 내년도 알차게 보낼 것 같은 예감. 샀으면 활용을 잘 해야지! 플래너로 인해 기대되는 2012년.
아..근데 브라운 칼라는 조금 뭔가 2%부족하다. 난 분명 블랙을 기대하고 열었는데 브라운. 혹시나 배송이 잘못되었나 확인했더니 내 손으로 브라운 주문한게 맞다. 그러고 보니 블랙은 너무 딱딱하고 일반적이라 좀 더 부드러운 사람이 되어 보고자 브라운 주문했던게 기억이 나기도..ㅋㅋ
하루가 한 페이지에 구성된 다이어리가 생각외로 없어서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다. 이건 소설책 사이즈인데 좀 더 작은 사이즈의 구성도 괜찮을 듯. 난 그것도 작은 것 같아서 큼직한 이 녀석으로 구입. 묵직한게 왠지 내년도 알차게 보낼 것 같은 예감.
샀으면 활용을 잘 해야지! 플래너로 인해 기대되는 2012년.
아이리시스
2011-12-1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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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저도 살까 해요. 예쁜거,아기자기한것도 쓰다보면 거기서 거긴데 실용성보다 비싸기만 하고. 요즘은 마구 쓰는데 그래서 이런 게 의외로 부담없을 것 같아요. 오오오, 저도 브라운이 예뻐보였어요.
이런 거 저도 살까 해요. 예쁜거,아기자기한것도 쓰다보면 거기서 거긴데 실용성보다 비싸기만 하고. 요즘은 마구 쓰는데 그래서 이런 게 의외로 부담없을 것 같아요. 오오오, 저도 브라운이 예뻐보였어요.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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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격대비 실용성에선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예쁘고 아기자기한거 좋긴한데 일단 매일 한 페이지씩 할애하는 스케줄러가 좋더라구요. 예쁜건 그런게 별로 없어요. 브라운 예뻐 보인다니 좀 안심이 되네요..ㅋㅋ 블랙으로 바꾼다니 우리 아이가 하지 말래요.
이건 가격대비 실용성에선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예쁘고 아기자기한거 좋긴한데 일단 매일 한 페이지씩 할애하는 스케줄러가 좋더라구요. 예쁜건 그런게 별로 없어요.
브라운 예뻐 보인다니 좀 안심이 되네요..ㅋㅋ 블랙으로 바꾼다니 우리 아이가 하지 말래요.
마녀고양이
2011-12-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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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는 프랭클린 플래너 도전했다가 실패한지 오래입니다. 비싸기도 무지하게 비싸잖아요. 캐주얼이라 좀 나으려나? 전 세울 수 있는 위클리 스케줄러가 젤 좋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팔랑귀인 저는, 현맘님에게 넘어가서 살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살펴본 후) 역시 장바구니로~ ㅠㅠ
흐흐,, 저는 프랭클린 플래너 도전했다가 실패한지 오래입니다.
비싸기도 무지하게 비싸잖아요. 캐주얼이라 좀 나으려나? 전 세울 수 있는 위클리 스케줄러가 젤 좋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팔랑귀인 저는, 현맘님에게 넘어가서 살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살펴본 후) 역시 장바구니로~ ㅠㅠ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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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거 별로 안 비싸요. 그래서 골랐어요. 두께랑 판형에 비해 가격은 괜찮더라구요. 1년 매일 쓰는거니까. 근데 아무리 봐도 약간 펄 들어간 표지는 별루...^^;;
ㅋㅋㅋㅋ 이거 별로 안 비싸요.
그래서 골랐어요. 두께랑 판형에 비해 가격은 괜찮더라구요. 1년 매일 쓰는거니까.
근데 아무리 봐도 약간 펄 들어간 표지는 별루...^^;;
[100자평] 파스칼이 들려주는 경우의 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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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
) l 2011-12-03 11:55
https://blog.aladin.co.kr/lyusya/5253765
파스칼이 들려주는 경우의 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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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18
정연숙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5월
평점 :
학교 다닐 때 제일 싫어했던 경우의 수와 확률, 몸으로 때우는 수학이 아니라 머리로 생각하는 수학을 경험하고자. 우리 아이보다 내가 먼저 읽어야 할 듯. 초등 경우의 수도 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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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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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초등 수학 왜 이렇게 어렵나~~ 경우의 수와 확률, 방정식이 추가된 초등 6학년 수학 문제집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정말 머리가 빙빙 돈다. 몇할 몇푼 몇리 이런 것도 계산할 줄 알아야 하고 중딩때 배웠던 추상적 개념의 미지수들을 알고 넘어가야 한다. 나름 공부 잘했던 학생이었지만 아이들 공부 봐주는건 진짜 쉽지 않다. 경우의 수가 나오니 여러모로 버거워하는 아이에게 문제집을 사 주는 것보다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로 개념 접근이 좋을 것 같아 사 주었는데, 과연 읽어줄 지는 미지수.(이런 미지수 구하는 식도 있을까ㅋㅋ) 근데 내가 먼저 읽고 있다. 중딩때는 전혀 궁금하지 않았던 경우의 수 이야기가 궁금해 진다. 한 25년만 젊어진다면 진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새 초등 수학 왜 이렇게 어렵나~~
경우의 수와 확률, 방정식이 추가된 초등 6학년 수학 문제집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정말 머리가 빙빙 돈다. 몇할 몇푼 몇리 이런 것도 계산할 줄 알아야 하고 중딩때 배웠던 추상적 개념의 미지수들을 알고 넘어가야 한다. 나름 공부 잘했던 학생이었지만 아이들 공부 봐주는건 진짜 쉽지 않다.
경우의 수가 나오니 여러모로 버거워하는 아이에게 문제집을 사 주는 것보다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로 개념 접근이 좋을 것 같아 사 주었는데, 과연 읽어줄 지는 미지수.(이런 미지수 구하는 식도 있을까ㅋㅋ) 근데 내가 먼저 읽고 있다. 중딩때는 전혀 궁금하지 않았던 경우의 수 이야기가 궁금해 진다. 한 25년만 젊어진다면 진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이리시스
2011-12-0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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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저더러 수학 가르쳐 달랄까봐 무서워요.. 다른 건 몰라도 수학은 나이 먹는다고 세상을 안다고 쉬워지는 건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수2까지 배운 여자사람인데 수학이 제일 싫어..( ..)요.. 진짜 꼬맹이들 대단한거예요. 이렇게 공부시켜서 뭐하게....하아...
초등학생이 저더러 수학 가르쳐 달랄까봐 무서워요.. 다른 건 몰라도 수학은 나이 먹는다고 세상을 안다고 쉬워지는 건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수2까지 배운 여자사람인데 수학이 제일 싫어..( ..)요.. 진짜 꼬맹이들 대단한거예요. 이렇게 공부시켜서 뭐하게....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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