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16-03-14  

조심.. 조심 또 한번 둘러 보며 지나갑니다. 이번가을에는 잊지 말고 석파정 단풍을 꼭 보고와야지 생각하면서요.

 
 
 


치유 2012-06-19  

신기할 정도로 한샘님에 대해 잘 모르면서도

 그저 쉬고 싶고 맘 허할때 찾게 되니 알수 없으요..;;

 

아침부터 그리움으로..허전함으로..뒤숭숭한 맘인데 또 위로받고 갑니다.

고마워요~!

 
 
한샘 2012-06-20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 시간동안 제 사진에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제 이야기를 잘하지 않는 건 많이 쑥쓰러워서요, 그래서 사진으로 더 많은 걸 말하고 싶었나봐요.
그냥 제가 느낀 삶의 한 순간을 나누고 싶었을 뿐이에요^^
 


치유 2012-03-29  

조용히 스쳐지나가다가도 한참

 머물다 갈수 있는 곳이 한 두곳쯤 있다는 것은

분명 또 다른 축복입니다.

 
 
한샘 2012-03-2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그렇지 않아도 배꽃님 페이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댓글 올리려했는데 이렇게 먼저 남겨주셨어요.
저에게는 배꽃님이 축복이에요^^요즘에는 주로 댓글보다는 추천누르는 걸로 대신하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치유 2011-02-18  

새해네요..어느결에 다가왔는지 우리곁에 바짝 붙어서 아가자기한 선물들을 펼쳐보이고 있네요..   

 

 

 
 
한샘 2011-02-18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배꽃님! 참 오랜만에 불러보아요. 잘 지내시죠? 어떤 분 서재에서 배꽃님 사진 보았답니다^^
그동안 저는 좀 정신없이 지낸 거같아요. 거기다가 요 몇달 층간소음에 제대로 시달리다보니 에고...
찾아보니 저처럼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방학때는 더...
누구의 잘못일까요? 사람, 아파트...
 


치유 2010-05-04  

집앞에서도 푸르름을 싱그럽게 느낄수 있는 봄날 아침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샘 2010-05-05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 나무과 꽃, 풀들도 몹시 바쁜 거같아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에 참 대단하다 감탄만 해요.
근데 날씨가 롤러코스터를 타듯 변화무쌍하니 적응하기가 좀 어려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수고하신 하루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