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06-28  

한샘님!
오늘도 님의 서재에서 사진으로 올리신 글들 그득히 안고 갑니다. 이 움직이는 아이콘요? 인터넷에요 아이콘하구 치시면 각종 아이콘이 다뜨던데요..그중에 움직이는 걸 골라서요.. 자기컴에 저장하구(근데요 컴에 저장할때 잘 해야하던데...잘못하면 파란e자가 붙어서리 이미지를 못올린다고 나와요) 서재이미지에서 검색하여 올리시면 되어요.저두 잘 알지도 모르면서 참견해봅니다. 호호호 20000^^총총총..너무 재미나요...
 
 
한샘 2006-06-29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참고해서 저도 시도해볼게요~해리포터님 선물받은 아이콘 보고 와! 감탄했거든요. 감사합니다...^^
 


해리포터7 2006-06-07  

안녕하세요? 한샘님!
배꽃님 추천보구 달려왔더니 그글보구 먼저오신분도 계시군요. 사진이 참 소박허니 좋아요. 저두 사진보는거 좋아하해서 이런이미지 저런 이미지 찾아다니는데 가까운데 이런서재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닉네임은 간간이 뵈었어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틈날때마다 들를께요. 좋은 풍경 올려주세요.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한샘 2006-06-07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토7님, 배꽃님 서재에서 자주 뵈었는데 반가워요. 변해가는 주변풍경을 틈틈이 사진에 담으며 알라딘마을 사람들과 공감하는 시간이 좋아요. 건강한 여름 되시길..
 


프레이야 2006-06-07  

반갑습니다.
배꽃님의 추천글 보고 달려왔어요. 아담하니 이곳에 서재가 있었군요. 하늘을 나는 느티나무는 제가 언젠가 수필 습작에서 그렸던 이미지이기도 하여 더욱 반가워요. 팔을 쭉 뻗어 역삼각형의 모습으로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역동성을 흠모하는 글이었는데 제 마음같이 표현되진 못 했던 것 같아요.^^ 제 서재에도 놀러오셔서 이야기 나누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샘 2006-06-07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이렇게 달려 오시다니 반갑고 고마워요.
사실은 님의 '옆지기사진이 물고온 짧은 생각' 팬입니다^^
댓글을 안남기니 모르셨을 거에요.
'느티나무 하늘을 날다'는 자주 다니는 길에 느티나무가 있는데
봄여름가을겨울 참 멋있어요.
어느날 그 길을 지나가다가 느티나무도
하늘을 날고 싶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하늘 날기를 꿈꾸듯이요^^
웃는 하루하루 되시길...
 


치유 2006-05-23  

이쁜 곰돌이에서..
이쁜 곰돌이를 안고 다니시더니.. 이제 연꽃봉우리를 안고 다니시려나요?? 너무 잘 어울렸던 곰돌이..울 아이들이 젤 좋아해요.. 연꽃도 너무 이뻐서..아주 잘 어울려요.. 이 발자국은 .....이미지 바뀐 기념 발자국.!
 
 
한샘 2006-05-23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늘 감사해요.
서재를 시원하게 꾸며보고 싶어서 바꿔봤어요.^^
배꽃님 격려 덕분에 사진담기가 더 재미있어졌어요.

치유 2006-06-04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샘님 별일 없으신지요??

한샘 2006-06-07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을 이제야 봤어요. 일이 있어서 며칠 집을 떠나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허브꽃구경도 하고 미리 휴가를 다녀온 셈이죠^^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치유 2006-05-04  

잠시..
문득 문득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추억이네요.. 님의 사진속을 들여다보며 나의 그리움을 봅니다.. 한참을 좋은 사진 작품속에서..나를 위로하며 내 안의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고마워요..
 
 
한샘 2006-05-07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로가 되셨다니 기분이 참 좋아요. 작년에 어느 전시회를 갔는데 배꽃을 그린 작품을 보고 감동한 적이 있어요. 늘 그 배꽃을 마음에 품고있었는데 배꽃님의 서재에서 배꽃사진을 보니 참 반가웠어요. 언젠가는 제 손으로 직접 사진에 담아야겠어요. 배꽃님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