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11-02-18  

새해네요..어느결에 다가왔는지 우리곁에 바짝 붙어서 아가자기한 선물들을 펼쳐보이고 있네요..   

 

 

 
 
한샘 2011-02-18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배꽃님! 참 오랜만에 불러보아요. 잘 지내시죠? 어떤 분 서재에서 배꽃님 사진 보았답니다^^
그동안 저는 좀 정신없이 지낸 거같아요. 거기다가 요 몇달 층간소음에 제대로 시달리다보니 에고...
찾아보니 저처럼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방학때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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