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비로그인 2006-02-10  

감사합니다.
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의 말씀 전하고 갑니다. 봄이 오면 차를 마시며 따뜻한 시한편 읽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한샘 2006-02-11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음악과 그림, 맛있는 식사, 따뜻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 친구같은 책들, 그리고 마음 통하고 힘들때 위로 나누는 사람들 덕분에 힘들어도 살아가나봐요. 고마워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