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할 정도로 한샘님에 대해 잘 모르면서도
그저 쉬고 싶고 맘 허할때 찾게 되니 알수 없으요..;;
아침부터 그리움으로..허전함으로..뒤숭숭한 맘인데 또 위로받고 갑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