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10-05-04  

집앞에서도 푸르름을 싱그럽게 느낄수 있는 봄날 아침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샘 2010-05-05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 나무과 꽃, 풀들도 몹시 바쁜 거같아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에 참 대단하다 감탄만 해요.
근데 날씨가 롤러코스터를 타듯 변화무쌍하니 적응하기가 좀 어려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수고하신 하루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