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12-03-29  

조용히 스쳐지나가다가도 한참

 머물다 갈수 있는 곳이 한 두곳쯤 있다는 것은

분명 또 다른 축복입니다.

 
 
한샘 2012-03-2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그렇지 않아도 배꽃님 페이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댓글 올리려했는데 이렇게 먼저 남겨주셨어요.
저에게는 배꽃님이 축복이에요^^요즘에는 주로 댓글보다는 추천누르는 걸로 대신하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