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늘나라 가신지 1년이 되었다.

힘들었고 여전히 힘든 마음을

꽃들이 토닥토닥...

 

 

 

 

가을햇빛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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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8-09-11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1년이면 아직 괜찮다고 말하기에 짧은 시간일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기운 내세요.

한샘 2018-09-12 01:0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