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15
헥헥, 메시지님! 왔어요, 왔어! 책이 왔어요. 헤헤헤...시상으나...나, 포장지 보구요. 메시지님이 어떤 분이신지 감이 오는 거 같았당게요. 을매나 꼼꼼허신쥐이. 보라빛 포장지는 직접 사셨죠? 그건 또 어쯔케나 색상이 곱던지요. 게다 악필을 감추시려는 듯한 타이핑 주소! 에이, 부끄라워 마시랑께요! 어...이건 아닌가. 암턴, 우..우..웁! 메시지님, 상현 아버님, 복돌이 이 놈 절 받으시와요. 거그 가만 계셔요. 절 나갑니당! (^^)(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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