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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4-11-05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민복....눈물 나는 시인입니다.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비로그인 2004-11-05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는 처음 읽지만 처음 읽는 것 같지가 않아요. 마음이 찡해지고 울 엄니 생각이 나네요. 울 엄니를 포함해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이 생각납니다. 가슴이 아파요.

플레져 2004-11-06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진/우맘 2004-11-06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가슴 먹먹해져서 읽고는, 시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서, 혼자 뻘쭘해 있는 중....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