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만 크레파스 - 아들 녀석을 위해 주문했습니다. 요즘 크레파스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낮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들 녀석이 고맙습니다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흐뭇합니다.
달의 제단 -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 마음에 들어서 주문했습니다. 기대가 되는 군요.
대통령과 기생충 - 이 책을 쓰신 분이 워낙 위트와 기지가 넘치시는 분이라서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로 주문했습니다. 즐거움과 지식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겠지요.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 잡지를 통해서 바칼로레아 문제를 접했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의 교양을 쌓고, 더불어 논리적인 글쓰기에도 도움이 될듯하여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