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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왜 짠가
함민복 지음 / 이레 / 2003년 2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2012년 03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오래된 책마을, 동화마을, 서점, 도서관을 찾아서
백창화.김병록 지음 / 이야기나무 / 2011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2년 02월 10일에 저장
절판

세계 도서관 기행- 오래된 서가에 기대 앉아 시대의 지성과 호흡하다
유종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2년 01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봄날은 간다- 신화 속으로 떠난 이윤기를 그리며
이윤기 외 지음 / 섬앤섬 / 2011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09월 01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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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제국주의
에드워드 W. 사이드 지음, 박홍규 옮김 / 문예출판사 / 2005년 5월
32,000원 → 28,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00원(5% 적립)
2012년 02월 27일에 저장
품절
평행과 역설- 장벽을 넘어 흐르는 음악과 정치, 개정판
에드워드 W. 사이드·다니엘 바렌보임 지음, 노승림 옮김 / 마티 / 2011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2년 02월 27일에 저장

오리엔탈리즘- 개정증보판
에드워드 W. 사이드 지음, 박홍규 옮김 / 교보문고(교재) / 2015년 9월
25,000원 → 25,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2년 02월 27일에 저장

나는 개새끼입니다- 국민이 광고주인 카피라이터 정철의
정철 지음 / 리더스북 / 2012년 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2년 02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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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는 살아있다- 자유.민주의 탈을 쓴 대한민국 보수의 친일 역정
정운현 지음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2011년 9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2011년 12월 24일에 저장
절판

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
심재우 외 지음 / 돌베개 / 2011년 12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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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에게 묻다- 굴절된 한일 현대사의 뿌리 찾기
김효순 지음 / 서해문집 / 2011년 10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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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250년 만에 쓰는 사도세자의 묘지명, 개정판
이덕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12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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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평전 1 - 행동하는 양심으로
김삼웅 지음 / 시대의창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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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사를 관통해 온 이 시대의 지도자의 평전이다.   

 현대사의 중요 장면을 그리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같은 인물 평전이다. 젊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많이 읽어봤으면 좋은 책이다. 읽고 난 감상은 어쩌면 김대중은 너무 시대를 앞서간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통일에 대한 신념, 민주와 화해에 대한 시대가치등이 자신은 확고했으나 주변환경과 시대는 흡수하기에는 미흡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김대중시대에는 과거역사 청산 부분은 제대로 했어야 하는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너무 앞서서 화해를 시대가치로 구현코자 했고 당사자들은 오히려 진정성있게 받아들일 준비도 노력도 안했으며, 국민들 역시 시대를 반영하는 가치관에 실제로는 관심이 없었는지도, 아니면 당시의 정국구도가 그걸 원치 않는 자들 위주의 구도여서 한계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역사적인 진실이 정말 승리하는 것인지? 언젠가는 역사가 진실들은 증명하게 될 것인지는 의문스럽다. 우리의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사회적 약자가 희생해가면서 세운 민주주의와 역사적 진실들이 권력을 쥔 자들에게 힘없이 왜곡되고, 그게 사실인냥, 진실인양 만들어버리는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한다. 진실은 분명 있을것인데 일부 가진자들의 논리에 의해 물타기되고( 왜 진실이나 역사적 사실이 ) 다른 시각에서는 아주 극단적으로 해석이 되는 ( 김대중의 용공조작) 것처럼 , 그리고 그것을 국민들은 일부 기득권이 만든 프레임에서 갇혀서는 사실로 받아들이게 되는 우리의 현실은 되풀이되어서는 안되는 현상이다.   

 위정자들이 역사적인 평가를 두려워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전혀 진실이나 역사의 평가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 한번도 과거나 그릇된 역사가 청산된 적이 없기 때문에 . ..   

 나는 그런 측면에서 김대중의 한계를 보고 싶다. 우리 시대의 민주화를 이끈 지도자 이지만 민주화를 제대로 매듭짓지는 못한 우리의 지도자이다.  

 만약 과거, 역사 청산을 강하게 ( 조금 극단이라는 말을 듣더라도, 어차피 김대중 대통령은 권력을 쥐기까지 한계가 있었으며, 한 쪽의 극단적인 반대와 지지가 있었다고 치면) 밀어부치고, 이후 정권이 화해와 관용의 시대를 펼쳤다면 ,...  

 너무 낙관적인 시선인가 ?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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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의 인문경영 시리즈 1
정진홍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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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 :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훑어 두루 살펴보는 것이다.  

 디지털시대의 스피드 속에서 다양성과 복잡성을 통람과 통찰을 통한 결저의 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의 필요성이 크다.  

 역사, 문화, 전쟁등 다양한 관심사와 사회 현상에 대한 관심과 탐독이 리더와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  

 독서의 중요성, 창의성의 확보 , 오픈마인드, 자기관리, 습관에 대한 메시지가 들어있음.  

이제는 스스로의 통찰의 시대를 넘어 통섭, 그리고 오픈 소스의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맞는 인재상을 정의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관심사와 더불어 깊이 있는 앎이 필요한 시대이다. 즐기는 앎이 필요한 시대.  

 최초의 영감이 좋지 못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흥미와 호기심을 창의로 발전시킬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며, 이러한 훈련은 많은 독서, 인문학적인 관심이 기초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바탕하에서 무언가에 미치거나, 몰입할때라야 창의가 발현된다.  

 미래에 대한 통찰 : 감성, 스토리, 창의를 가진 무언가가 사람들을 매혹한다.  

 감성과 창의력의로 무장하고 역사의 교훈을 갖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습관으로 현실의 벽과 마음의 벽을 돌파하라.  

 새로움에 대한 마음의 벽,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역사처럼 길고 큰 틀에서 인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준비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 시시가각 다가오는 삶의 기회를 스스럼없이 포착해야 한다.    

  

2011년 6월 26일 씀   

 최근 사기열전을 들고 거의 한달을 버티고 있다.  요즘 또 의무감으로 책을 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  

늘  변화에 대한 기대와 욕망과 두려움을 안고 살고 있구나 삼년전에도 역시..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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