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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2권/주당 독서에 도전. 그리고 독후감을 책으로 한 번 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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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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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그림동화.요즘 트렌드가 되는 70-80의 이야기인데 웬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나의 어릴적 이야기인데 요즘에 거론되는 7~80년대의 추억담들은 그저 경제상의 정점 세대가 된 40-50대를 향한 광고로 보인다. 내가 너무 물들어서인가.차가운 현실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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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땡!>
2015-01-19
나의 기억이 진짜일까? 아니면 얼마나 사실에 가까울까? 똑같은 사건을 나의 기억과 그의 기억은 차이가 많이 난다. 기억속의 사실은 어쩌면 나만의 사실일수도 있다.기억상실자가 과거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에 혼란스러울수밖에 없다.그가 찾아가는 자신은 타인기억속의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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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양장)>
2014-12-31
맨 얼굴 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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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감정수업>
2014-12-31
꿈속의 꿈, 현실속의 꿈, 꿈속의 현실. 어쩌면 우리는 꿈속의 현실을 살아가면서 이게 꿈이길 바라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꿈의 포로를 읽으면 헛갈린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현실일까? 만화속에서 만화 작업의 세계로 이끄는 만화. 이 만화가는 이런 상상을 어찌했을까? 이 작가는 꿈을 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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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포로 아크파크 3 : 프로세스>
2014-08-21
꿈속의 꿈, 현실속의 꿈, 꿈속의 현실. 어쩌면 우리는 꿈속의 현실을 살아가면서 이게 꿈이길 바라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꿈의 포로를 읽으면 헛갈린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현실일까? 꿈일까? 아니면 스스로 꿈속이기를 아니면 꿈같은 현실이기를 바라며 살고 있는지 한번 돌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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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포로 아크파크 2 : 사...>
2014-08-21
꿈속의 꿈, 현실속의 꿈, 꿈속의 현실. 어쩌면 우리는 꿈속의 현실을 살아가면서 이게 꿈이길 바라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꿈의 포로를 읽으면 헛갈린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현실일까? 꿈일까? 아니면 스스로 꿈속이기를 아니면 꿈같은 현실이기를 바라며 살고 있는지 한번 돌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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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포로 아크파크 1 : 기원>
2014-08-21
답은 자기안에 있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 탓만하고 쉽게만 살려고한다. 나 역시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면서 스스로의 주변을 챙기고 둘러보지는 못한다.스스로를 깊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의 수양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한편으로는 그래서 나는 범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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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2014-08-21
한 글자로 표현하는 인생철학이야기. 항상 살아있는 가슴을 보여주는 듯한 짧고 명징한 정철의 글. 단순하면서도 날 서있는 자기반성과 관조의 글.
˝너무 늦은게 아닐까?˝
˝ 그래서 하려는 거야˝
, ˝너무 늦었는데도?˝.
˝ 더 늦으면 영영 못 할 것 같으니까.˝
정말 가슴이 쿵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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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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