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의 추억

 

모두모두 첫 구매의 기억을 떠올리신다.
덕분에  나도 한 줄 .

   

 

 

 

 

 

 

 


내 첫 알라딘 구매는 2005.03.22일 화요일 13시 49분 이구나.

그런데 지금 보니 참, 나의 성향이란. -ㅅ-


* 참고로 지금 읽고 있는 책
이상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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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7-08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읽은 책은 [위대한 개츠비]밖에 없네요. 밀란 쿤데라의 [느림]은 어때요, 하루님? 저는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완전 좋아하거든요. [느림]도 좋은가요?

하루 2011-07-08 16:49   좋아요 0 | URL
전 [느림]은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감흥이 적었다라고나 할까.
제가 생각했을 때 밀란 쿤데라는 [향수]가 최고에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홋홋홋.
+근데, [향수]는 밀란 쿤데라보다 동명 소설인 쥐스킨스의 소설이 유명해서 의외로 구하기 힘들어요. :)

하루 2011-07-10 21:40   좋아요 0 | URL
지금 막 생각한건데 집에 있는 [느림]을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음 [향수]도 다시 읽어보고. 지금 마구마구 생각난거 있죠. :)

다락방 2011-07-11 08:46   좋아요 0 | URL
전 [농담]을 다시 읽어 보고 싶어요.

하루 2011-07-11 18:34   좋아요 0 | URL
우리 이 달은 밀란쿤데라 다시 읽기의 달로 정하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