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작게님. 수정 삭제
가끔 님은 못하시는게 뭘까??
생각한답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도 많지...
또 그분들을 잘 챙기실줄도 알지..
요리도 잘 하시지..
책도 잘 보시지..
그걸 또 잘 정리해서 리뷰도 잘 쓰시지..
물론 페퍼도 너무 감칠맛 나게 남기시지..
도대체 못하시는게 뭔지요?/

햇살이 눈부신 아침에
맑디 맑은 기분으로 안부 전합니다..
갑자기 추워졌지만
님은 언제나 활기찬 날들을 보내실거라 믿으며
저까지 힘을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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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1-08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