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님.. 수정 삭제
이렇게 햇살 좋다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맘이 있을때는 아직 건강하다는 증거겠지요?/
그런데 어째 이렇게
의자에 딱 붙어서 떨어질줄 모르고 있는지..

님은 어제 늦게까지 십자수 하시고
주무시나요??
너무 늦게까지 있으면 어지럽진 않나요??
아이를 가졌을때는 빈혈도 심할텐데요..
전 늦게까지 있을때는 좋은데..
그다음날 어지러워서
그 느낌이 싫어서 일찍 자려고 애쓴답니다..
하지만 늘 올빼미랍니다..

하늘이 얼마나 맑고 맑은지..
참 좋은 날입니다..
누군가에게 편지쓰기도 좋겠고
혼자서 사색에 푹 잠기기에도 좋겠고..
또 맘맞은 친구와
공원을 거닐기에도 너무나 좋은..
우리.........
점심맛있게 먹고
공원 산책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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